Mandal+Art 새로운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 신기한 ‘마법의 상자’ 일본의 디자이너 이마이즈미 히로아키(今泉浩晃)가 개발한 발상기법으로 manda+la+art가 결합된 용어인데, manda+la는 '목적을 달성한다'는 뜻이고 mandal+art는 '목적을 달성하는 기술', 그 툴을 의미합니다. 만다라트를 통해 기획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과정 '정사각형 9개로 이루어진 표(만다라트)'를 그린다. 가운데 칸에 핵심주제를 써넣고 나머지 8칸에 생각을 채워 넣는다 책에 나온 쉬운 예로, 머그잔을 주제로 잡고, 기획의 단서가 될 것을 빈칸에 적는다.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서는 '손잡이', '컬러링', '마시는 부분 얇게', '귀여운 그림' 등과 같이 나머지 8칸을 의무적으로 채워야 한다. 이 강제력이 아이디어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