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브캣비쥬(Lovcat Bijoux) 착용기: 디테일과 세련된 이 맛~그래 이맛에..신상에 대한 지름신들이.. 드디어 1등 상품을 착...착...착...착용을 해보았아용~! 침줄줄...ㅎ 먼저 상자를 보면 하얀색의 인조가죽인가(?).. 감촉도..좋아...흐메.... 고퀄리티 느낌으로 아주 단단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~! 오우. 상자만 해도. 그냥. 가공을 많이 했음...돈..다..돈.... 상자가 완전 비싸보여...ㅎㅎ 박스의 내구성이 완전 탄탄..100년이 지나도. 박스가 남을듯.ㅎㅎㅎ [ 러브캣비쥬(LOVCAT BIJOUX) 홍보 리플릿 ] 러브캣비쥬의 뮤즈 바바라 팔빈(Barbara Palvin) 촬영컷과 쥬얼리들을 홍보하는 리플릿인데. 금박입히고 종이작업하는 후가공이 많이 들어가서 책상에 펼쳐 놓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