찻잔보다 더 작은 귀여운 동물들~!ㅁ

 

쪼꼬맹이~앙증맞고 귀여운 초미니 동물!@@

요새 국외에서 teecup breeds라고 불리우는 동물들이 각광받는다고 한다.

주변에서 볼수 있는 찻잔보다 더 작은 이런동물들을 teecup breed 라고 부른다네~~.

티컵(찻잔, tecup)은 애완동물의 크기를 말하는데, 일반적으로 표준크기의 toy breed(장난감같은 동물)보다 더 작은 크기의 동물을 일컫는다고 한다.

우리나라 말로 표현 하면 뭐라해야할까.. 찻잔동물?! 장난감동물?! 초미니동물?! 귀여운동물?! 초귀요미동물?!

여튼 내가 부르기 편한 데로. 초앙증이들이라고 하자.~~>_<~~

 

 

| ㅇㅎ메.. 이런 작고 귀여운 강아지, 고양이아이들 키우고 싶다.. 계속 안자라고 요만할까?! 열컵에다 키워야지..ㅎ

 

| 자그마하니까.ㅠ_ㅠ 아기가 아기를 낳은 것같아...

| 오무나...ㅎㅎ 너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동물이구나~!!!@

 

 

 

그런데 이 초앙증맞은 아이들은 바이러스감염이나 질병에 걸릴 확률이 보통 동물들보다 높다한다.

그만큼 더 보살펴주고 아껴주면서 길러야 할듯.. 우~~ 너무 귀여움...ㅠ_ㅠ

 

 

사진출처:
http://blogs.babble.com/pets/2012/07/23/cup-o-cute-pets-in-teacups-are-possibly-the-cutest-things-ive-ever-seen-ever/#cup-o-cu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