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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급스러운 부토니에 카네이션 선물 추천, 어버이날 노래도 숙지하세용~! 스승의 은혜 부르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~!

dd2i 2013. 4. 30. 11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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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해 어버이날 부모님께 카네이션 생화 꽃바구니를 드렸는데.

생화는 몇일 지나면 시들시들해지고. 값만 터무니없이 너무 비싸서. 

이번 해는 다른 카네이션이나 선물을 물색하던 참에 텐바이텐에서 부토니에 카네이션을 발견~!!

부토니에는 긴 핀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어느 옷에든 달아드리기 용이하고 이쁠것 같음~!! 훗훗~~!!




여러타입이 있었는데 가운데에 수술이 없는 깔끔한 타입이 나의 눈에는 가장 좋아보임~

가격은 6,000원~!! 

어머니꺼 아버지꺼 해서 12,000원~ 오..

작년보다 가격 완전 절감~~ 

세이브한 돈으로는 부모님 이벤트로 저녁식사 대접해드리면 될것 같음~!!


| 진한 빨강이 참 매력적임~~!!


| 박스도 하얀색으로 깔끔하고. 꾸며진 글씨도 유치하지 않고 고급스러워보임~ 만족~ ㅎ 포장상태도 양호양호!~


뜯어서 안에를 포스팅 하고 싶었지만..ㅠ_ㅠ 안쪽에 테잎으로 고정되어있어서. 부모님께 드리기 전까지 뜯을 수 없당. 

꽃잎이 얇은 천으로 되어있음~~




http://www.10x10.co.kr/shopping/category_prd.asp?itemid=846184

텐바이텐에서 부토니에 카네이션~!!

부모님께 어버이날 카드와 함께 달아드리면 대박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음~!!


매번 어버이날에 어머니마음 부르다가 헷갈려서 아아아~ 보답하리 스승의 사랑.....하던 기억이...

어버이날 노래가사도 한번 알아두자!!@



어버이날 노래(어머니마음) 가사


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

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

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

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

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

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


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

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

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

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

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

어머니의 정성은 지극하여라


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

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

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

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

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 하리요

어머님의 사랑은 그지 없어라


 

이제 전날 카드를 사서 쓰는 일만 남았구나.

카드 쓰기가 제일 힘든건데..ㅎㅎㅎ


뭐 언제나 같은 말이지만. 

변함없이~!! 끝까지~!! 이 같은 말은 평생~~~ 영원히~~~계속~~~ 할 지어다~!!

부모님 사랑합니다~!! 알라븅!@@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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