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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사?! 하늘이뿌옇고 기침은 쿨럭쿨럭~

dd2i 2013. 4. 6. 2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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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황사인가?! 

앞에 뿌옇게 블러 필터를 먹인것처럼 뿌옇다..

먼지가 한가득. 내가 있는 북한산 자락은 더 뿌연거 같음..

계속 기침만 쿨럭쿨럭..

 

| 금일 뿌연 하늘...맑은것같지만..뿌~~해..아주 뿌우우우우~해~~!!


오늘도 날씨에 미세먼지 농도가 꽤 된다고 하고..

주말에는 더 심하다던데...목이 컬컬하다...

 

봄철 황사로 인해서 기관지감염과 병원균감염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한다.

황사의 미세먼지는 기관지염, 감기, 천식 등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, 눈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, 실리콘 알루미늄 구리 카드뮴 납 등 황사 성분이 대기를 오염시키며, 중국의 공업화로 인해 각종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, 미세먼지로 인해 반도체 항공기 등 정밀기기의 고장발생률을 높인다.

 

미세먼지등의 황사에 대비해 내몸을. 내건강을 지키자아~!!

 

봄철 황사 대비 건강예방법~!!

 

1. 물을 자주 마실 것!@

황사가 심한 날씨에는 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보다 잘 배출될 수 있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다한다.

 

 

2. 봄철 황사가 심할 때, 외출 자제!! 부득이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!@

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호흡기 질환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, 건강한 사람이라도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한다.

 

| 유한킴벌리에서 나온 황사방지효과를 인정 받은 크린카드 황사마스크~! 2,000원~!

 

3. 손을 깨끗히~!

집에 돌아왔을 때, 반드시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청결한 생활습관을 갖춘다.

각종미세먼지와 감염으로 부터 내 몸을 보호하려면 청결한 생활과 손을 자주 씻는게 좋다한다.

 

| 요새 내가 이용하고 있는 퓨렐 손세정제.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하고 있다.

 

4.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지 말고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!@

인공눈물은 컴퓨터를 많이 하는 나로써 작업을 하면서 근근히 넣어주고 있다.

인공눈물은 개봉 후 한달 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한다. 한달 넘으면 과감히 버려주자!@

 

5.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!@

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에는 소독 및 세정 등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. 렌즈는 8시간 이상 장시간 착용을 피하고 외출 후에는 렌즈를 즉시 빼고 인공눈물 등으로 눈을 세척해 줘야 한단다.

 

6. 과일채소 등의 음식물을 깨끗히 세척!@

포장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는 2분간 물에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간 씻고, 필요에 따라 채소·과일용 세척제를 이용해 세척해야 한단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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